[용산/이태원 맛집] 춈 CHOME - 다들 마음속에 그냥 애정하는 맛집 하나쯤은 품고 살잖아
다들 마음속에 그냥 애정하는 맛집 하나쯤은 품고 살잖아 블로그 주인장이 뭔가 엄청 부담되지 않게 분위기도 내고 맛있는 거 먹고 음식으로 힐링받고 싶다 하면 틈틈이 방문하는 곳이다 다만 CHOME = COME HOME의 줄인말인것 이곳을 세 번째 방문했을 때 알았다..ㅎ 로고보고.. 여전히 성인이 되어서도 출제자의 의도는 모르는 편... 그냥 첫인상부터 너무 좋았다. 2년 전..? 나의 힐링 어플 캐치테이블에서 유유히 돌아다니다가 뭔가 끌리는 곳이어서 처음으로 방문했었다. (어렴풋이 기념일이었던 걸로 기억_) 그 뒤로 방문할 때마다 느낌이 좋아서 블로그에도 올려본다. 아래 후기는 3~4번의 방문이 합쳐진 포스트인 것을 참고 부탁드린다. 그리고 지금은 없어진 메뉴도 있는 것 같다.. 슬프다.. 자리에 앉고 ..
2023.06.14